#REC종료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양광 발전소, 직접 짓는 것과 분양받는 것 — 숫자로 비교해봤습니다 "직접 짓는 게 나을까요, 분양받는 게 나을까요?"현장에서 많이 받는 질문이다. 둘 다 100kW 발전소인데 구조가 다르다. 어느 쪽이 낫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. 본인 상황에 맞는 선택이 다르다.숫자로 비교해보면 어떤 경우에 어떤 선택이 맞는지 보인다.초기 자본 — 직접 시공이 더 싸다2026년 기준 100kW 직접 시공 비용은 이렇다.토지 보유 기준: 약 1억 1천~1억 4천만 원토지 매입 포함: 약 1억 8천~2억 3천만 원분양은 다르다. 개발업자가 부지 확보, 인허가, 시공까지 다 해서 파는 구조다. 그 과정의 비용과 이윤이 분양가에 얹힌다.2026년 기준 100kW 분양가: 약 2억 3천~2억 5천만 원 (토지 포함)같은 100kW인데 직접 시공과 분양의 초기 비용 차이가 최대 5천만~1억 원까.. 태양광, 지금 설치하는 게 맞는 시점인가 — 2026년 5월 기준 수치로 따져봤습니다 "지금 해도 되냐"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.막연하게 "지금이 좋다"거나 "좀 기다려라"가 아니라, 숫자로 따져보면 답이 나온다. 2026년 5월 기준으로 지금 현장에서 보이는 수치들을 그대로 풀어놓는다.SMP — 3월보다 4월이 올랐다SMP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한전에 팔 때 받는 단가다. 매일 바뀐다.2026년 4월 육지 SMP 평균은 118.66원/kWh로, 3월 평균 109.79원 대비 8.87원 상승했다. 4월 중 최고가는 132.58원까지 찍었다.왜 올랐나. 중동 전쟁 이후 급등한 환율이 LNG 발전 단가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. 국제 유가는 SMP에 3~6개월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. 지금 유가가 높으면 여름철 SMP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.단, 변수가 .. 이전 1 다음